Asia Business Law Journal이 한국의 최고 로펌을 선정했습니다. [임미란, 박병진 보도]
한국 법률시장이 주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의 경제 강국인 한국은 지난 10년 동안 정부 예산을 대폭 확대해 왔다. 2012년의 325.5조원(2269억 2000만 달러)에서 2022년에는 607.7조원으로 지출이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한국 법률시장의 규모는 두 배 이상 성장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한국 법률시장 규모는 2012년 3.61조원에서 2022년 8.19조원으로 성장했다. 이 통계는 2022년 로펌과 개인 변호사의 부가가치세 신고를 바탕으로 국세청이 집계한 것이다. 사내변호사를 포함할 경우,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예정이다.
이와 같은 급속한 성장은 변호사 공급 증가 덕분이다. 우리의 통계 기준점인 2012년은 한국에서 첫 번째 로스쿨 졸업생들이 배출되어 변호사 시험을 치른 해이기도 하다. 2013년부터 매년 배출되는 변호사 수는 700명에서 1,700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그 결과, 2012년 한국에 등록된 변호사 수는 1만 4534명이었으나, 지난해에는 3만 4672명으로 약 138% 증가했다.
법률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국내 주요 로펌들도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고 있다. 김앤장의 추정 매출액은 2012년 7500억원에서 2023년 1조 3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김앤장의 변호사 수는 446명에서 1058명으로 늘어났다. 법무법인 광장, 태평양, 율촌, 세종 등은 모두 2012년에는 매출액이 1000억원대였으나, 폭넓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3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로펌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Asia Business Law Journal은 Korea Law Firm Awards 2024에서 최고의 로펌들을 선정했다. 각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네 개의 로펌을 선정했으며, 그중 한 로펌은 올해의 로펌으로 선정됐다. 또한, Best Foreign Law Firm을 포함한 34개 부문에서 동등한 자격을 가진 네 개의 수상 로펌을 알파벳 순서대로 발표했다. 한 로펌은 영항력 있는 기여를 인정받아 Best Boutique Law Firm으로 선정됐다.
- Law Firm of the Year
- Best Overall Law Firms
- Best Boutique Law Firm
- Best Foreign Law Firms
- 부패방지 & 뇌물방지
- 중재 & ADR
- 항공
- 은행업 & 금융
- 자본시장
- 공정거래
- 컴플라이언스 & 기업 거버넌스
- 기업 & 상사
-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 사이버 보안
- 방위산업
- 에너지 & 천연자원
-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ESG
- 핀테크
- 헬스케어 & 생명과학
- 인바운드 투자
- 아웃바운드 투자
- 인프라 & 프로젝트 금융
- 파산 & 구조조정
- 보험 & 재보험
- 노동 & 고용
- 라이선싱 & 프랜차이징
- 소송
- 인수합병
- 특허 소송
- 특허 출원
- 상표 소송
- 상표 출원
- 사모펀드 & 벤처캐피털
- 부동산
- 해운 & 해양
- 구조화금융 및 자산유동화
- 조세
- 기술, 미디어 & 통신
1983년 창립된 법무법인 세종은 최근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으며, 세간에 알려진 여러 사건을 맡으면서 Law Firm of the Year Award의 명백한 승자가 됐다.
세종은 지난 12개월 간 여러 뜨거운 경영권 분쟁 사건에 참여하며 단연코 언론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은 로펌 중 하나였다. 예를 들어, 세종은 영풍과 MBK파트너스를 대리하여 고려아연과의 분쟁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세종은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 간의 경영권 분쟁에서도 송영숙, 임주현 모녀를 대리하고 있다.
그러나 세종의 가장 주목할 만한 순간 중 하나는 지난 5월 법원이 케이팝 거대 기업 하이브를 상대로 민희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상징적인 승소였다. 이 가처분 신청은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인 ADOR의 CEO로서 민 대표를 교체하기 위한 투표권 행사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세종은 2024년 여러 주요 거래에 대해 자문을 제공했다. 여기에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온시스템 인수,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의 티맥스소프트 인수, 하나증권의 하나파워패키지 E1 컨소시엄 매각 거래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거래 외에, 세종은 주요 고객으로 GS건설, 아시아나항공, 쿠팡, 카카오 등을 두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태광산업의 법무실장인 강정석 실장은 “세종은 언제나 탁월한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 주어, 고객이 당면한 분쟁을 가장 잘 해결해 줄 수 있는 로펌이라는 믿음을 준다”고 말했다.
- 김앤장 법률사무소
- 법무법인 광장
- 법무법인 세종
- 법무법인 태평양
세종과 함께 법무법인 태평양,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광장이 최우수 종합 로펌으로 선정됐다. 태평양은 24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광장과 김앤장은 각각 23개와 2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1980년에 설립된 태평양은 국내에서 가장 저명한 로펌 중 하나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2024년 11월 기준 외국변호사를 제외하고 560명의 한국 변호사를 보유한 태평양은 변호사 수로 한국에서 네 번째로 큰 로펌이다.
이 풀서비스 로펌은 법률 시장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미래전략 센터, 국제조세대응팀, 디지털 포렌식 센터, 미래금융전략센터, 자산관리승계센터, 인공지능(AI), 게임&비즈팀 등 새로운 분야에 특화된 태스크포스와 팀을 추가로 구성했다.
이 모든 팀은 가상자산, 핀테크, 헬스케어, 모빌리티와 같이 새롭게 성장하는 사업 분야에서 특히 증가하고 있는 고객의 현대적인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태평양은 2024년 이준기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선출되며 리더십에 변화를 맞이헀다. 1996년에 태평양에 입사한 이 대표변호사는 국내외 인수합병(M&A)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리더십 아래, 태평양은 올해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SK렌터카를 인수하는 데 대한 자문을 포함하여 여러 중요한 M&A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아제강지주의 신승환 준법경영팀장은 “태평양은 단순히 법률 이슈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과정에서 고객과 매우 충실히 소통하여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다”며 “세부적인 의견 교환과 지식 제공 등을 통해 회사가 자문을 요청한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한다”고 말했다.
1977년 설립된 광장은 한국에서 가장 크고 오랜 역사를 지닌 로펌 중 한 곳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이고 효율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장은 40개 이상의 전문팀과 산업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법률 요구에 원스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광장은 2024년에 여러 주목할 만한 사건에 참여했으며, 그중 가장 대표적인 사건은 Westinghouse Electric Company와 한국 경쟁사 간의 대한상사중재원(KCAB) 중재 사건이었다. 광장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을 대리하여 이 분쟁에 참여했으며, 미국 원자력 회사인 Westinghouse는 한국의 체코 원자로 수출 계획이 자사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2025년 1월 초에 합의에 도달했다.

또한 광장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조건부 승인을 위해 유럽 여객 노선 4곳의 운영권을 티웨이항공에 매각했을 때 티웨이항공을 대리했다.
티웨이의 김석완 전략마케팅상무는 “광장의 도움으로 한국 항공업계 최초의 합병 후 성공적으로 대체 항공사(Remedy Airline)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광장은 탁월한 논리와 다양한 경험, 순발력 있는 대처 능력을 통해 해외 공정당국을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성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김앤장은 1973년 하버드대 졸업생인 김영무 변호사와 판사 출신인 장수길 변호사에 의해 설립됐으며, 지난 50년 동안 한국 최대의 로펌으로 성장했다. 2024년 11월 기준으로 김앤장은 1100명 이상의 한국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외국변호사, 변리사 및 공인회계사를 포함한 전체 전문인력 수는 2000명을 넘는다.
김앤장은 탁월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M&A, 공정거래, 금융, 노동 및 고용, 조세, 지식재산권 등 전통적인 분야의 법률 서비스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자산, ESG, 핀테크, 인공지능 등 신흥 분야에서의 서비스 발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도 많은 국내 및 해외 기업이 김앤장을 찾았다. 금융기관에서 발생한 대규모 횡령 사건에 대응하여, 한국 정부는 내부통제 강화를 목적으로 ‘책무구조도’ 도입을 의무화하는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개정을 시행했다. 여러 국내 시중은행, 증권사 및 보험사들이 입법 개정안에 대한 컨설팅과 법률 자문을 위해 김앤장을 찾았다.
해외 고객으로는 미국계 손해보험사 Starr Insurance가 김앤장을 고용했다. 김앤장은 Starr International Insurance Singapore가 한국에 지점을 설치하고 보험업 허가를 신청하는 것과 관련해 자문하고, Starr Insurance가 일반적인 손해보험 외에 질병 및 상해보험에 대해서도 보험업 허가를 얻는 것을 지원했다. 이는 금융 규제가 엄격한 한국에서 해외 기업이 성공적으로 보험업 허가를 취득한 드문 사례 중 하나다.
- 법무법인 위어드바이즈
위어드바이즈는 2019년 7월 세종, 율촌, 태평양 등 국내 주요 로펌 출신 시니어 변호사들에 의해 설립됐다. 이 로펌은 전문성과 혁신으로 한국 법률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으며, 전략적인 법률 자문과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중소형 M&A 거래 시장에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김무언 선임외국변호사가 이끄는 이 로펌의 크로스보더 팀은 국내 벤처 캐피털 기업 및 대기업의 해외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Greenberg Traurig의 쉐어홀더인 이호민 변호사는 이 팀에 대해 “벤처 캐피털 기관을 대리하는 데 있어 광범위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기술과 우주 기술과 같은 신흥 분야에서도 탁월하다”며 “새롭게 발전하는 산업에 대한 정교한 이해와 적응력은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에 위치한 디앤디인베스트먼트의 대표이사인 최호중 CEO도 이에 동의하며, 위어드바이즈는 새로운 사업이나 신흥 분야에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로펌이라고 밝혔다. 최 CEO는 “산업과 투자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최고 수준이며, 이에 따른 법적 쟁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항상 제시해준다”고 언급했다. 또한 “전문성, 경험, 인사이트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합리적인 비용 등을 고려했을 때 최고 수준의 멀티툴 역량을 갖춘 보석 같은 법무법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로펌은 전통적인 로펌의 경직된 구조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추구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스타트업과 유사한 개방형 사무실 레이아웃을 도입하고 캐주얼 복장을 허용함으로써, 구성원들이 고객과 더욱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최 CEO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어떤 프로젝트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보다 신뢰감 있게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 GREENBERG TRAURIG
- K&L GATES
- LATHAM & WATKINS
- ROPES & GRAY
Greenberg Traurig는 2013년에 서울 사무소를 열었다. 이 로펌의 업무 범위는 크로스보더 M&A, 합작 투자, 자본시장, 부동산 투자, 지식재산권, 소송 및 국제 중재 등을 포함한 기업 법률 서비스의 전체 영역에 걸쳐 있다.
Greenberg 한국팀은 2024년 해외 채권 발행 자문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로펌은 SK On의 100% 자회사인 SK Battery America가 3년 만기의 5억 달러 상당 외화 채권을 발행하는 데 자문을 제공했다. 8월에는 Hanwha Solutions가 100% 자회사인 Q Energy Solution SE를 통해 2억 스위스 프랑(약 2억 1930만 달러) 규모의 그린 본드를 발행하는 데 참여했다.
K&L Gates는 프로젝트 파이낸스 파트너인 Sarah Park 변호사의 합류로 동남아시아 지역 및 글로벌 에너지 &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한국 스폰서와 금융 기관에 자문을 제공한 실적을 더욱 강화했다. 이 로펌은 한국 스폰서, 펀드, 개발자 및 대출 기관을 대상으로 태양광, 풍력, 탄소 포집, 수소 및 ESS를 포함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초기 구조화 단계부터 운영 단계까지 개발 및 금융 자문을 제공한다.
이 로펌의 주요 업무사례로는 인쇄회로기판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 기업 Simmtech에 말레이시아 페낭에 있는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산업 시설 개발, 투자 및 금융 관련하여 성공적으로 자문을 제공한 사례가 포함된다. 또한, 이 로펌은 한국중부발전과 그 계열 미국 자회사들에 텍사스에서의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 프로젝트 운영에 대해 자문을 제공했다.
이 로펌은 또한 LS전선의 100% 자회사인 LS GreenLink USA가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위치한 약 100에이커 규모의 황무지에 새로운 해저 전력 케이블 제조 시설을 건설할 때 이를 위한 부지 선정, 경제적 인센티브 및 관련 부동산 문제 등에 대해 자문을 제공했다.
한예일 LG디스플레이 해외법무담당은 “지난 몇 년간 K&L Gates와 함께 다양한 정책 및 규제 문제에 중점을 두고 협려할 수 있어 기뻤다”며 “이들은 복잡한 규제를 우리의 제조 운영에 맞게 명확히 분석하고 구체화하는 능력을 보여줬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올바른 결정을 신속히 내릴 수 있었다. 한국 대기업은 외부 자문사와 협력할 때 요구가 많고 끈질길 수 있지만, K&L Gates는 지속적으로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었고 완전한 신뢰를 얻었다”고 말했다.
SK Trading International의 전홍상 법률 자문도 이에 동의하며, K&L Gates가 “한국 대기업의 일반적인 업무 방식을 완전히 이해했으며, 회사 경영을 위해 추가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Latham & Watkins는 2016년에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고 한국 고객에게 크로스보더 거래 및 분쟁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로펌의 자본시장 팀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수익 채권 발행을 포함한 모든 범위의 부채 및 주식 거래에 대해 자문을 제공한다.
Latham & Watkins는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봄베이 증권거래소와 인도 국가증권거래소에서 33억 달러 규모의 IPO를 진행하는 데 자문을 제공했다. 이 거래는 현재까지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IPO로 기록됐으며, 2024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IPO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현대차가 한국 외 지역에서 자회사를 상장한 첫 사례로, 이번 IPO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동차 시장 중 한 곳에서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기 위하 노력의 일환으로 연구개발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Latham & Watkins는 또한 한국 기업의 M&A 거래에 정기적으로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Latham & Watkins는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로 초점을 전환하기 위해 중국에서 액정 디스플레이 패널 및 모듈을 제조하는 LG Display (China)와 LG Display (Guangzhou)에 대한 전체 지분을 처분하는 일련의 거래에 자문을 제공했다.
2012년에 서울 사무소를 개설한 Ropes & Gray는 한국 시장에 진출한 최초의 외국 로펌 중 하나였다. 이 로펌은 한국에서 선도적인 국제 지식재산권 자문사로 자리매김했으며, 한국에 진출했거나 운영을 하고 있는 주요 기업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와 같은 기술 대기업들이 주요 고객으로, 중요한 특허 소송에서 계속해서 Ropes & Gray를 신뢰하고 있다.
최근 이 로펌은 LG전자를 대리하여 ParkerVision이 제기한 10건의 특허 소송과 Pantech이 제기한 7건의 특허 소송을 맡았다. 또한, 이 로펌의 M&A 팀은 고객의 관점에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며 정교한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 한 예로, Ropes & Gray는 한국의 선도적인 전사적 자원 관리(ERP)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더존비즈온의 소수 지분을 신한밸류업더퍼스트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Bain Capital Special Situations을 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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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국제중재 팀은 한국에서 가장 다이나믹하고 에너제틱한 실무 그룹 중 한 곳이다. 이 팀은 다른 실무 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각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체적인 접근 방식 및 광장이 제공하는 모든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광장은 Westinghouse를 상대로 한 KCAB 중재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을 대리했다. 이 사건은 미국 에너지부를 포함한 두 국가의 정부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 2025년 1월 17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은 Westinghouse와의 지식재산권 분쟁이 해결됐고 앞으로 글로벌 원자력 발전 시장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현 한국 정부가 원자력을 한국 경제의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수적인 존재라고 간주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결정이며, 광장에게도 유리한 결과가 됐다.
광장은 또한 Mason Capital과 Mason Management가 제기한 한미 FTA 및 1976년 UNCITRAL 중재 규칙에 따른 투자 조약 중재에서 한국 정부를 대리한 바 있다. 중재 재판부는 최종적으로 Mason이 청구한 손해배상의 16%만을 인정했다.
광장의 반대편에 서서 Westinghouse를 대리하는 로펌은 피터앤김이다. 피터앤김은 2020년 Wolfgang Peter 변호사와 김갑유 변호사에 의해 설립됐으며, 지난 5년 동안 한국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에서 국제중재를 전문으로 하며 널리 인정받는 부티크 로펌으로 성장했다. 특히, 피터앤김은 투자자-국가 분쟁 해결(ISDS)에서 국가와 투자자 양측을 대리하는 몇 안 되는 로펌 중 한 곳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피터앤김은 국가를 대리하여 3건의 소송을 처리했고 투자자를 대리하여 1건의 소송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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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자본시장팀은 국내 및 크로스보더 맥락에서 IPO와 사모펀드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이 팀은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나스닥 IPO에서 인수단의 한국 법률 자문을 맡았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디지털 만화 및 스토리텔링 플랫폼으로, 시가총액 기준으로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의 계열사이다.
국내외 로펌과 긴밀히 협력하며, 태평양은 이번 IPO의 초기 단계부터 한국 관행 및 한국 증권법 해석을 포함한 모든 측면에 자문을 제공했다. 그 결과,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6월에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며 공모를 통해 3억 15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 사례는 시장에서 한국 계열사의 유사한 미국 IPO에 대한 중요한 선례로 시장에서 인식되고 있다.
국내에서 이 로펌은 또한 2022년 LG에너지솔루션 IPO 이후 규모 면에서 한국에서 가장 큰 IPO였던 HD현대마린솔루션의 IPO에서 인수단에 자문을 제공했다. 태평양은 거래 초기 준비 단계부터 거래 계약, 공모 및 공시 문서, 한국거래소의 심사 절차, 인수 및 결제 절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인수단을 자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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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아주는 2009년 대륙과 아주 두 로펌이 합병하여 설립됐다. 이 풀서비스 로펌은 올해 에너지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들을 처리하며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표적인 사례로 텍사스주 프론테라 프로젝트와 관련된 소송이 있다. 이 프로젝트는 가스 복합화력발전소 투자 프로젝트로, 대륙아주는 증권사들의 메자닌 대출 매각으로 인해 수천억 원의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을 대리하고 있다.
대륙아주는 또한 영국에 위치했으며 21개의 태양광 발전소로 구성된 총 97.1MW 용량의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텍사스에 대한 지분 투자와 관련하여 일부 일반 파트너들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고객으로는 현대자산운용, 현대차증권, 하나증권, 롯데손해보험 등이 포함된다. 대륙아주 에너지 팀은 박미현 선임외국변호사가 이끌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투자관리2그룹 팀장인 김종명 팀장은 “대륙아주는 빠른 대응으로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슈를 간결하고 예리하게 분석하여 최선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자문하여 양측이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륙아주와 함께 이 부문에서 수상한 로펌으로는 태평양과 세종이 있다. 태평양은 규제 컴플라이언스, 분쟁 해결, 정부 관계 및 정책 개발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고객에게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했다. 주요 주제로는 전력망 혼잡, 한국전력공사의 재정 적자,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세종은 투자, 인허가, 건설, 운영, 자금 조달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이 선택한 로펌이었다. 세종의 주요 고객으로는 두산중공업, 한화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같은 대기업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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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의 엔터테인먼트 팀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특히 영상 산업에서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 올해 이 팀은 다수의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투자자, 제작사 및 배급사를 위해 개발, 제작, 투자, 국내외 배급(수출입 및 리메이크 포함)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한국어, 영어 및 중국어 계약서를 작성하고 검토했다. 원의 법률 자문을 받아 올해 개봉한 영화로는 ‘댓글부대’와 ‘하이재킹’ 등이 있다.
원은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를 포함한 정부 및 공공기관에 오랜 기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올해 원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방송사인 한국방송공사(KBS)에서 법무팀장을 역임한 구창훈 변호사를 파트너로 영입하여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법무3팀장인 신아람 팀장은 원을 경쟁 로펌보다 높이 평가했다. 그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계약서 검토 및 기업 자문 업무를 의뢰한 바, 경험했던 로펌 중에서 가장 신속하게 회신이 왔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양식의 자료를 미리 마련해 주는 배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계 특유의 사업 조건에 대한 깊은 지식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업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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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태평양
- 김앤장 법률사무소
- 법무법인 광장
- 법무법인 세움
-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세움은 2012년 스타트업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 최초의 로펌 중 한 곳으로 설립됐다. 설립 12년이 지난 현재, 세움은 30명 이상의 변호사를 보유한 중견 로펌으로 성장했으며, 핀테크 분야에서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IT 기업과 대기업에도 자문 및 송무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층을 다각화하고 있다.
세움은 또한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분야에서의 전문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 최대 거래량을 자랑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Binance와 한국 최대 암호화폐 투자 회사 중 한 곳인 Hashed와 같은 유명 회사가 세움의 고객사로 있다.
세움은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자매 회사로 특허법인 세움과 세무사무소 세움을 설립했으며, 이제 자문 및 송무 서비스에 특허, 세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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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는 2024년 8월 바이오 헬스 센터를 오픈하는 등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이 센터는 특허법원,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근무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이오 헬스 산업의 모든 법적 문제에 대해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센터장은 화우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특허법원 부장판사 출신인 권동주 변호사가 맡고 있다.
권 변호사와 화우는 올해 시가총액 1조원 규모의 한국 바이오제약 회사 메디톡스를 대리하여, 보툴리눔 톡신 제품 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취소 요청 관련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항소심 재판을 진행했다. 이 로펌은 2023년 1심에서 승소했고, 지난 9월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광장의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팀은 헬스케어, 제약 및 생명공학 분야 전반을 포괄하는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종한다. 2024년에 이 로펌은 모사프리드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급여 적정성 재평가와 관련된 규제 자문 및 정부 지원 업무를 수행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임상적 유용성, 재정적 영향 또는 기타 요인이 초기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약품에 대해 급여 적정성 재평가를 실시하고, 목록 제외와 같은 후속 조치를 취한다. 3년 평균 청구 금액이 1328억원으로 가장 큰 약품이었던 모사프리드는 목록에서 제외되어 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광장은 모사프리드의 급여 적정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하여 해당 성분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도록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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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창립 이래, 법무법인 지평은 중대재해, 불법 파견, 임금피크제, 부당노동행위, 근로자 지위 확인 등 노동 및 고용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자문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평의 노동 및 고용 실무는 2011년까지 6년간 대법관을 역임하고 2012년 지평에 합류한 김지형 대표변호사가 이끌고 있다.
2024년, 지평은 덴톤스리의 노동팀에서 9명의 변호사, 고문 및 전문위원을 성공적으로 영입하며 노동 및 고용 분야를 강화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신규 구성원은 광장과 화우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노동 관련 법률 문제를 처리한 바 있는 김용문 변호사로, 유엔 국제노동기구(ILO)에서 1년간 파견 근무를 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9명의 신규 멤버들이 합류함에 따라, 현재 지평의 노동 및 고용 실무 규모는 30명이 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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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M&A 팀은 올해 에코비트, 지오영, 한온시스템, 동양생명, KJ환경 등의 기업이 포함된 조단위 거래를 성사시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앤장은 IMM 컨소시엄의 2조 700억원 (약 15억 달러) 규모 국내 폐기물 처리업체 에코비트 완전 인수 거래에서 매도자를 자문했다. 또한, 상반기 국내 최대 거래였던 1조 1860억원 규모의 지오영 거래에서는 매도자와 매수자 양측을 자문했다. 이외에도 한온시스템 매각(1조 8300억원), 동양생명 및 ABL생명보험 매각(1조 5500억원), EQT 파트너스의 KJ환경 인수(1조원) 등 대부분의 조 단위 거래를 주도했다.
김앤장은 올해 또한 M&A 팀에 진상범 변호사를 영입했다. 진 변호사는 28년간 각급 법원에서 판사 및 부장판사를 역임했으며, 대법원에서 7년간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하며 다수의 M&A 및 기업 지배구조 분쟁을 처리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세종도 올해 M&A 거래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세종은 한온시스템 매각 거래에서 김앤장의 상대측으로, 매수자인 한국앤컴퍼니그룹을 대리했다. 또한 KJ환경 거래에서는 매도자인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매니지먼트를 자문했다. 이 거래에 참여한 주요 파트너는 정혜성 변호사와 김희영 선임외국변호사였다.
세종은 또한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의 티맥스소프트 인수(1조 900억원), KCC의 모멘티브 인수(8079억원), E1 평택에너지의 평택에너지서비스 인수(8000억원)과 같은 거래에도 참여했다. 필리핀의 주요 외식 브랜드 기업인 졸리비 그룹이 인수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은 컴포즈커피 매각 거래 역시 세종이 자문한 거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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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특허법인
- 특허법인 남아이피그룹
1988년 김창세 변리사에 의해 설립된 제일특허법인은 지식재산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제일의 파트너들은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지식을 강화하고, 각국의 제도와 법리를 연구하며, 새로운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 그 결과 제일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지식재산 관련 재판, 소송 및 무역 분쟁에서 획기적인 판례를 이끌며 높은 승소율을 자랑하고 있다.
- 리앤목특허법인
- 법무법인 지평
- 유미특허법인
- 특허법인 남아이피그룹
1952년 설립된 남아이피그룹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지식재산 전문 로펌이다. 2024년, 이 로펌은 남앤남에서 남아이피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확장되는 팀을 보다 잘 수용하기 위해 특허법인(유한)으로 전환하는 등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Managing Partner인 유병호 대표변리사는 2월에 아시아변리사회(APAA) 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리앤목은 1985년 창립 이래 한국에서 가장 저명한 IP 전문 로펌 중 한 곳으로 성장했다. 이 로펌은 200명 이상의 변리사와 변호사를 포함하여 4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창립자이자 Managing Partner인 이영필 대표변리사가 이끄는 이 로펌은 특허 출원에서 보호 및 갱신에 이르기까지 IP의 모든 단계를 처리하고 있다.
유미는 한국 최대 규모의 IP 전문 로펌 중 한 곳으로, 매년 8000건의 국내 출원과 5000건의 해외 출원을 처리하고 있다. 서울에 본사를 둔 이 로펌은 한국 특허청에 대한 출원율이 가장 높은 곳 중 한 곳이다. 유미의 특허 출원 팀은 60개국 이상에서 특허를, 130개국에서 상표를 등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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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법인 다래
- 특허법인 한얼
1999년에 설립된 다래는 지식재산권 분쟁에 중점을 둔 IP 전문 로펌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IP 로펌 중 한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다래는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뒀으며, 대표적인 사례는 휴대폰 케이스와 관련된 디자인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사건이다. 총 61건의 디자인권 침해를 주장한 원고에 맞서 피고를 대리한 다래는 디자인 간 유사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주장하며, 원고가 등록된 디자인 외에 유사하거나 관련된 디자인을 등록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5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원고의 청구 대부분을 기각했다.
2003년 설립된 한얼은 생명과학, 화학, 공학 및 상표 분야에서 강한 명성을 지닌 풀서비스 IP 로펌으로 성장했다.
1월에 한얼은 특허법원으로부터 유리한 판결을 받았는데, 이는 고객의 상호인 ‘PINE GROVE Bakery Café’가 원고의 상표인 ‘THE GROVE’를 침해했다며 원고가 제기한 소송이 기각된 것이다. 원고의 권리 주장이 고객의 카페 사업에 장애가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얼은 성공적으로 고객의 상호 및 상표 사용 및 등록을 확보했다.
또한, 국내외 고객의 IP 소송 및 법률 자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한얼은 올해 외국변호사를 채용하여 전문 자문 변호사 풀을 확대했다. 현재 한얼은 의료 기기 및 생명 공학을 사용하는 화장품 회사를 대리하여 침해 수준이 심각한 중국 위조 상표 사용자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침해는 중국과 다양한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발생했는데, 한얼은 해외 대리인 및 현지 조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경고장 발송, 침해 게시물 삭제 등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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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법인 무한
- 특허법인 한얼
덴톤스리는 2020년 글로벌 로펌 Dentons와 1961년 설립된 한국의 상표 전문 로펌 리인터내셔널이 합병하여 설립됐다. 서울에 본사를 둔 이 로펌은 특허 출원, 상표 및 저작권 등록, 그리고 침해 방지를 위한 전략적 컨설팅을 통해 고객이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발전하도록 지원한다.
이 로펌의 숙련된 팀은 전직 고위 공무원, 특허 및 상표 변리사, 엔지니어, 과학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포괄적인 IP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무한은 김앤장과 리인터내셔널에서 근무했던 5명의 변리사들에 의해 2002년 설립됐다. 사명 ‘무한’은 한국어로 무한(Infinity)을 의미하며, 창립 멤버인 송영건 변리사가 제안한 슬로건으로 “한계없이 패기를 가지고 열심히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70명 이상의 변리사를 보유한 무한은 모든 지식재산권 법률 분야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허, 저작권 및 상표를 주요 분야로 하고 있다. 서울에 본사를 둔 이 로펌은 제주도에도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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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화우
- 김앤장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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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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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은 해상 및 선박법을 전문으로 하는 로펌으로, 1997년에 설립되어 한국에서 이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부티크 로펌 중 가장 오래된 곳 중 한 곳이다. 이 로펌은 지난 3월 미국 볼티모어 항구를 출발한 대형 컨테이너선 Dali와 관련된 사건에서 한국 조선소를 상대로 한 구상 청구에 대해 선주와 P&I 클럽에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건은 언론에 널리 보도됐으며, 선박이 부두와 충돌하여 다리가 무너지고 볼티모어항이 폐쇄되는 사고였다.
해윤은 이전에 세경과 선율에서 근무했던 권태일 대표변호사가 설립하고 이끌고 있는 로펌이다. 현재 이 로펌은 한국 주요 해운사 중 한 곳을 대리하여 조선 계약의 보증과 관련된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권 대표변호사와 파트너인 정수연 변호사는 모두 영국에서 법학 석사 과정을 마쳐, 영국 해상 보험법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고 있다.
2006년 설립된 선율은 해상 분쟁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쌓아왔으며, 국내외 주요 해운사와 P&I 클럽으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 이 로펌은 주요 국내 해운사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여부를 검토하고, 해운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및 보건 시스템 체계를 제안하는 등 해운업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느라 2024년을 바쁘게 보냈다.
- 법무법인 LAB파트너스
- 법무법인 린
- 법무법인 세종
- 법무법인 광장
2018년 설립된 LAB파트너스의 금융팀은 이 로펌의 설립 파트너이자 국내외 자산 유동화 및 구조화 금융 분야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인 조영희 변호사가 이끌고 있다. LAB파트너스 금융팀은 국내 금융 거래 전반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해외 증권 발행, 자산 유동화 및 해외 자금 조달을 포함한 해외 기업 금융 거래에 대해서도 자문을 제공한다.
이 팀은 외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에 투자하는 다국적 기업에 국내 투자, M&A, 인수 금융, 한국 내 사업 운영과 관련된 규제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2017년 설립된 린은 100명 이상의 한국 변호사를 보유한 중견 로펌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초기에는 김앤장에서 금융 변호사로 활동했던 임진석 대표변호사가 설립한 금융 전문 부티크 로펌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풀서비스 로펌으로 자리매김했다.
린의 금융팀은 인수 금융, 프로젝트 금융과 같은 전통적인 금융 거래뿐만 아니라 구조화 금융 및 해외 채권 발행을 포함한 자본시장 거래도 처리하고 있다. 또한, 린은 현재 금융감독원 등 당국의 규제에 대응하는 금융기관들을 대리하고 있다.
- 김앤장 법률사무소
- 법무법인 가온
- 법무법인 율촌
- 법무법인 태평양
조세 전문 부티크 로펌인 가온은 올해 삼성증권을 포함한 5개 증권사를 대리한 TRS 과세 분쟁 사건을 맡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줬다.
TRS(Total Return Swap)는 증권사와 투자자가 기초자산(주식 또는 채권)의 수익과 이자(비용)를 교환하는 장외 파생상품 거래다. 세무 당국은 TRS 거래에서 외국인 투자자에게 지급된 기초자산의 배당금에서 발생한 소득 부분을 배당소득으로 간주하고 원천징수세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증권사들은 TRS 거래가 외국인 투자자의 레버리지 투자와 같은 합법적 목적을 위해 이뤄지는 거래이며, TRS 거래에서 발생한 소득은 사업소득으로 간주되어야 하며 이익 지급 시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가온은 국내에 선례가 없는 상황에서 해외 입법 사례와 판례를 분석하여 거래의 경제적 합리성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 치열한 논쟁 끝에 이 사건은 올해 조세심판원 합동회의를 통해 가온에 유리하게 종결됐다.
백상현 미래에셋증권 법무지원본부장(이사)은 “법무법인 가온이 조세심판 사건을 이끌고 가는 경과를 옆에서 보면서 한 편의 치밀한 스포츠 경기를 보는 기분이었다”며 “TRS와 관련된 기존 판례와 법리를 철저히 검토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논리적인 주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치밀한 논리와 쉬운 설명방법에 관한 고민과 더불어, 이처럼 장기간에 걸친 전략적인 접근과 가온 특유의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는 점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정말 감탄했다”고 덧붙였다.
1997년 설립되어 7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보유한 한국 최대 로펌 중 한 곳인 율촌의 조세팀은 국세청, 기획재정부, 관세청 및 조세심판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숙련된 조세 변호사, 공인회계사 및 관세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팀은 조세 계획, 조세 컨설팅, 조세 불복 및 형사 조세 방어를 포함한 모든 조세 문제에 대해 자문을 제공한다.
올해 율촌은 미국 IT 기업의 한국 자회사를 성공적으로 대리하여, 오스트리아에 설립된 중간 지주회사가 세법상 수익적 소유자임을 인정받는 유리한 법원 판결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110억원의 원천징수 처분이 전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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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디엘지
- 법무법인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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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지에 있어 올해는 디라이트에서 디엘지로의 리브랜딩을 포함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 한 해였다. 2017년 설립된 이 로펌은 2024년 글로벌 게임 개발사가 주요 퍼블리셔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여 PC 및 콘솔 게임을 국제적으로 배급하는 과정에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TMT 관련 업무가 증가했다.
글로벌 게임 산업에선 개발자의 장기적인 가치를 보장하면서 문화적 및 법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디엘지가 자문한 이번 계약은 글로벌 게임 산업의 주요 트렌드인 IP 보호 및 현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를 통해 의뢰인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디엘지는 의뢰인이 IP의 장기적인 가치를 유지하면서 퍼블리셔와 강력한 협력 관계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했다.
TMT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비트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전자금융,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보여줬다. 비트는 고객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4년 비트의 주요 업무 하이라이트로는 메타버스 게임사의 표시의무 법률 자문, 메타버스 플랫폼 창작물의 저작권대리중개 검토, 방송 플랫폼의 신규 서비스 상표권 침해 및 부정경쟁방지법 검토, 자회사의 전자금융업 등록 요건 법적 검토 등이 포함된다.
송도영 대표변호사는 온라인 광고, 메타버스,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규제 혁신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송 대표변호사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대한변호사협회 IT·블록체인 특별위원회 위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메타버스 자율규제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사 과정
Asia Business Law Journal의 Korea Law Firm Awards 2024의 수상자는국내외 사내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들의 투표, 참고자료, 질적 정보 등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투표에 사내 변호사, 국제 로펌 변호사 등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가 수천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한국 로펌은 어워드 후보자 선별을 위한 자료 제출을 요청받았으며, 해당 자료들은 Asia Business Law Journal 편집팀의 교차 검증과 함께 심사 과정에 반영되었다.
모든 국내 로펌들은 지명 과정에 자동으로 포함될 자격이 주어졌으며, 모든 선별 과정 및 최종 선정은 어떠한 대가나 조건 없이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