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가 배윤석 선임외국변호사(Adrian Bae)를 파트너로 영입하여 규제 자문 및 다국적 기업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했다. 배 외국변호사는 이전에 British American Tobacco (BAT)에서 법무총괄 및 대외협력 담당으로 근무한 바 있다.
화우 관계자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배 외국변호사의 광범위한 규제 경험, 특히 담배 및 주류와 같이 고도로 과점화되고 규제된 산업에서의 컴플라이언스, 규제 개혁 참여 및 공정거래 분야 경험은 우리 고객에게 상당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APMEA) 북부 지역의 법률 업무를 총괄했던 배 외국변호사는 이전에 일본, 한국 및 중화권 등 북아시아 부사장으로도 근무한 바 있다.
화우에서 배 외국변호사는 기업자문그룹 및 GRC(Government Relations Consulting)센터의 일원으로 일하게 된다. 화우 측은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배 외국변호사가 법률 및 규제 컴플라이언스, 국제 거래, 규제 개혁 전략 및 참여, 다국적 기업을 위한 일반 법률 자문 서비스를 포함해 여러 분야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변호사 자격을 갖춘 배 외국변호사는 이전에 BAT에서 17년을 근무했으며 특히 2019년부터 2024년까지는 도쿄에서 근무하다가 회사를 떠났다. 경력 초기인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배 외국변호사는 법무법인 김신유(2006년 화우에 합병)에서 소속 변호사로 일했으며 국제중재, 일반 기업 및 크로스보더 업무를 담당했다.
2005년에는 국제적인 고급 주류 회사인 디아지오에서 한국 및 일본 법무팀장을 맡았고, 2007년 BAT 그룹으로 옮겼다.
화우 측은 “우리는 배 외국변호사가 20년 이상 쌓아온 경험과 전문 지식이 다국적 고객의 복잡한 규제 리스크를 관리하는 화우의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