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율촌, 4000억대 반도체 기업 바이아웃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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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stone Partners SSP buyout

법무법인 세종과 법무법인 율촌이 반도체 패키징 및 장비 제조업체 에스에스피에 대한 케이스톤파트너스의 4,000억원 규모 바이아웃 거래에서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

세종은 에스에스피 지분 100%를 국내 사모펀드 및 대체투자 운용사인 케이스톤파트너스에 매각하는 거래를 자문했으며, 이번 거래는 7월 말 완료됐다.

세종팀을 이끈 정혜성 파트너 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이번 거래는 LX인베스트먼트의 가장 큰 규모의 바이아웃 및 성공적인 엑시트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는 LX인베스트먼트는 세종의 오랜 고객으로, LX인베스트먼트가 2023년 에스에스피를 최초 인수할 당시에도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이번 거래에서 양해각서(MOU), 주식매매계약(SPA), 법률 검토 및 거래 종결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를 총괄했으며, 신동일 변호사가 추가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이번 거래의 법률자문으로 율촌을 선임했다.

에스에스피는 볼 마운터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한다.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볼 마운터는 칩이나 기판의 패드 위에 솔더볼이라 불리는 미세한 금속 구체를 정밀하게 배치하는 장비를 말한다.

이 회사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56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