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조구래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영입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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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chon Koo Rae Cho
조구래 고문

법무법인 율촌이 조구래 고문을 영입해 크로스보더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3일 율촌에 합류한 조 고문은 외교부에서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을 지낸 바 있다.

강석훈 율촌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조 고문은 오랜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대미 외교와 통상 현안을 최일선에서 담당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온 전문가”라고 말했다.

조 고문은 1991년 외교부에 입부했으며, 2017년 북미국장에 임명된 데 이어 2024년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을 맡았다.

강 대표변호사는 “조 고문은 북미국장을 역임하며 쌓은 풍부한 대미 외교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율촌에서 기업들의 대미 투자 전략 수립과 리스크 대응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 고문은 2025년 9월 외교부를 공식 퇴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