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박정화 전 대법관 고문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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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chon Jung Hwa Park
박정화 전 대법관

법무법인 율촌이 민·형사 및 행정 사건 등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박정화 전 대법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대법관을 맡은 박 전 대법관은 30년 이상의 법관 경력을 바탕으로 오는 9월 1일 율촌에 공식 합류한다. 박 전 대법관은 주요 송무 및 자문 업무에 법률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 전 대법관은 1991년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30여년에 걸쳐 서울민사지방법원, 대구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대법원 특허조 재판연구관,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서울행정법원 최초 여성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박 전 대법관은 역대 다섯 번째 여성 대법관이다. 2023년 법관에서 퇴임한 후에는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