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사내변호사회(ACCHK)가 Sinopec Century Bright Capital Investment의 시니어 법률고문인 Winnie TSE를 회장으로 하는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했다.

신임 이사회는 핀테크와 기술, 보험, 명품·엔터테인먼트, 소비재 등 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경험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또한 유럽, 호주, 홍콩, 대만 및 캐나다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직업적·문화적 배경을 갖추고 있다.
TSE 회장은 “협회의 당면 과제는 ACC Global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ACC가 공유하는 전략을 배우는 한편,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고 신규 회원을 유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TSE 회장은 투자회사 Polynomial Partners의 법률고문을 맡고 있으며, 2022년부터 협회 회장을 맡아온 Kat KUKREJA 전 회장의 뒤를 잇게 된다.
TSE 회장은 로펌에서 사내변호사로 전직한 뒤 ACCHK에서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이사회에 합류하기 전까지 세미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TSE 회장은 “홍콩에선 컴플라이언스, 데이터 보호 및 금융법 분야에서 경험을 갖춘 사내변호사에게 많은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홍콩이 다국적 기업의 현금·자금 관리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들은 기업 재무 및 대출·금융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에 대한 수요를 늘릴 수 있다.
TSE 회장과 함께 이사회를 이끌 인물로는 부회장 Sandra WU와 재무이사 Edward TSIM 등이 선출됐다. WU 부회장은 부티크 컨설팅회사 Centrium Advisory의 Managing Director이며, TSIM 재무이사는 Binance의 APAC 지역 상사법무 총괄이다.
이사회에는 보험회사 AIA Hong Kong and Macau의 기업 컴플라이언스 총괄 Candy AU, Alibaba Group의 법률고문 Susan LAI, 핀테크 기업 Riverchain의 공동창립자이자 법무총괄 겸 운영이사 Hsiang LOW 등이 포함됐다. 또한 Prada Asia Pacific의 법무총괄 Andrew OLSON과 Galaxy Entertainment의 부사장 겸 법률고문 Michael YANG도 이사로 참여한다.
신임 이사회는 행사와 세미나, 콘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내 사내 법무 커뮤니티의 교류를 확대하고 발전을 지원한다는 ACCHK의 목표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