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거래를 실제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적 쟁점들이 도쿄에서 열린 세미나의 중심 주제로 다뤄졌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인하우스 카운슬 네트워크(JICN)와 Anderson Mori & Tomotsune (AMT)가 공동 주최했다.
일본 기업이 관련된 크로스보더 M&A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이른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는 사내 법무 담당자들과 법률 실무가들이 참석했다.
‘크로스보더 M&A: 실무 인사이트와 최신 동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AMT의 파트너 변호사 Koichi SAITO와 Hiroshi OGURA, 시니어 소속 변호사 Jesco LINDNER가 연사로 참여했다. SAITO 변호사가 토론을 진행했으며, OGURA 변호사와 LINDNER 변호사는 각각 일본과 유럽의 법률 실무에서 얻은 관점을 공유했다.
연사들은 크로스보더 거래가 국내 거래와 구별되는 법률적·상업적 복잡성을 살펴봤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실사, 계약상 리스크 배분, 인수합병 후 통합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진술 및 보장 보험의 활용 증가를 비롯해 변화하는 시장 관행도 다뤘다.
이 밖에도 크로스보더 거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지역별 리스크가 논의됐다. 여기에는 일본의 엄격한 노동법과 미지급 임금에 따른 잠재적 책임, 태국의 촉진금 관련 문제, 인도의 조세 리스크, 오스트리아의 주식 양도 공증 요건, 홍콩의 인지세 요건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 참여형으로 진행된 이번 세션에서는 사내 법무 담당자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를 묻는 실시간 설문조사도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현재 자신의 업무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로 실사 과정의 어려움을 꼽았으며, 그다음으로 인수합병 후 통합이 뒤를 이었다.





















